당신은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
당신은
나의 가슴 속에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늘진 삶에 행복을 주는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내 마음에 박혀 있는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힘겨운 인생길에 등불 같은
당신은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목마른 대지에 단비 같은 사람
생명수 같은 나의 인연입니다.
비탈진 인생길에 수레바퀴로 다가선
놓치기 싫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망망대해에서 풍랑을 만난
돛단배의 구명조끼 같은 사람입니다.
어두운 인생의 항로에
등대불 같은 놓치기 싫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한 겨울 칼바람 부는
엄동설한에 따뜻한 모닥불같은
사람입니다.
얼음같이 차가운 모진 삶에
봄바람으로 찾아온
놓치기 싫은 나의 인연입니다.
그런 당신은 분명 나의 인연입니다.
그런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
[유머]
자존심 손상죄
[4]
|
우리플라워 |
2022.04.06 |
113 |
0 |
|
우리플라워 |
2022.04.06 |
82 |
0 |
|
|
우리플라워 |
2022.04.06 |
62 |
1 |
|
|
[자유]
향기로운 꽃처럼
[2]
|
우리플라워 |
2022.04.06 |
68 |
0 |
|
[자유]
그릇이 큰사람
[2]
|
우리플라워 |
2022.04.05 |
81 |
1 |
꽃비 파트너스
대표: 김건우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18, 5층 545(삼성동)
전화 : 1800-0468
전화 : 1800-0468
팩스 : 0303-0900-2999
사업자등록번호(본사): 737-86-02900
통신판매업신고: 제2021-서울강남-00422호
개인정보관리: 조용기
copyright ⓒ 꽃비 파트너스 All Rights Reserved.
Website designed and hosted by (주)마루웹.
공지사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