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내 심장이 느끼고 간직하는 너란 사람이 있다
  • 우리플라워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2.04.19 07:04 조회 117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가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내 심장만이 느끼고 간직하는 너란 사람이 있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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