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그런가 봐요.
그대의 빈자리 공허함에
숨이 차 올랐어요.
저 바다의 심연 그 어둠처럼
온통 고독이였어요.
마음이란 그런가 봐요.
그대 미소 한줌에 나 마치
다른 사람처럼 다른 마음처럼
행복으로 차 올랐어요.
온통 맑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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