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사투리 섞었음)
혼자 열시미 씨섯따.....
등을 씻지 몬해
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 바",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의 뒤통수를 후려치면서.....
.
"짜쌰, 난 중삼(中三)이야".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자유]
걱정을 내려 놓는법
[2]
|
우리플라워 |
2022.04.23 |
215 |
1 |
[자유]
행복의 항아리
[2]
|
우리플라워 |
2022.04.23 |
188 |
0 |
좋은꽃들 |
2022.04.22 |
222 |
1 |
|
[유머]
백수도 등급이 있다.
[1]
|
좋은꽃들 |
2022.04.22 |
193 |
1 |
좋은꽃들 |
2022.04.22 |
17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