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자유] 말에 담긴 지혜
  • 우리플라워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2.05.15 08:28 조회 70




말에 담긴 지혜(智慧) 


 

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責任)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容恕)가 안 된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농담(弄談)이라고 해서 다

용서(容恕)되는 것은 아니다. 

 

표정(表情)의 파워(power)를

놓치지 말라

서서(徐徐)하다: 동작이나 태도가 느리다

서서(徐徐)한 변화(變化)에

찬사(讚辭)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흥분(興奮)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威力)이 있다. 

 

덕담(德談)은 많이 할수록 좋다.

잘난 척 하면, 적(敵)만 생긴다.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危險)하다. 

 

말을 독점(獨占)하면

적(敵)이 많아진다.

작은 실수(失手)는 덮어주고

큰 실수(失手)는

단호(斷乎)하게 꾸짖는다. 

 

지나친 아첨(阿諂)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秘密)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包裝)해라

험담(險談)에는 발(足)이 달렸다.

단어(單語) 하나 차이(差異)가

남극(南極)과 북극(北極)의

차이(差異)다. 

 

진짜 비밀(秘密)은 차라리

개(犬)에게 털어 놓아라.

말도 연습(練習)해야 나온다. 

 

허세(虛勢)에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약점(弱點)은 농담(弄談)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지 말라

그래서 “웅변(雄辯)은

은(銀)이지만

침묵(沈默)은 금(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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