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유머] 동생의 형 생각
  • 가드닝하우스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2.06.18 18:37 조회 84

동생의 형 생각

 

혼자 초콜릿 상자를 다 먹어버린 동생에게 엄마가 혼을 냈다.

"아니, 그 많은 초콜릿을 혼자 다 먹었단 말이야?
도대체 형 생각은 안 한 거야?"

동생이 울먹거리며 대답했다.

"계속 형 생각했어요.
형이 오면 안되는데 하면서 먹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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