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자유]
어느 아버지의 교과서
[1]
|
우리플라워 |
2022.07.15 |
241 |
0 |
[자유]
인생은 축복
[1]
|
우리플라워 |
2022.07.15 |
217 |
0 |
우리플라워 |
2022.07.15 |
246 |
0 |
|
[유머]
한번 웃으세요
[2]
|
좋은꽃들 |
2022.07.14 |
181 |
0 |
[유머]
이것이 비지니스다
[3]
|
좋은꽃들 |
2022.07.14 |
24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