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밥 뭐먹을지 한참 고민하다 그냥 물가때문에 떡갈비꺼내서 굽고 햇반돌리고 바로 가져가다 뜨거워서 놓쳤더니 새로산 의자에엎었다........너무 뜨거워서 치우지도 못하고 있다가 중불로 올려둔 떡갈비 존나 탐....하...내 인생..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금전수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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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빈부격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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