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마음의 그림...
말 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때
그사람 옆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위하여
좋은 마음을 품게 될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싶은
마음이 있나요?
유창한 표현보다
내 마음의 진실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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