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신임 감독 "내 우승 망칠뻔했던 손흥민? 이미 용서했다"

자유로운 이야기

[유머] 토트넘 신임 감독 "내 우승 망칠뻔했던 손흥민? 이미 용서했다"

가나안꽃화원 파트너스회원
2023.07.08 10:46 조회 208

댓글 2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링크복사

당시 손흥민은 0-1로 뒤지던 후반 종료 직전 극적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한국은 연장전서 다시 실점, 1-2로 패해 우승 트로피를 호주에 넘겨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승까지 1분이 남았었는데 동점골을 넣어 연장까지 가게 한 손흥민을 나는 이미 용서했다"고 농담하며 웃었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알림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자유] 아들이 엇나간 이유	쿠궁쿠궁	2023.07.10	203	0
[자유] 대통령실 "나토 정상회의 기간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나안꽃화원	2023.07.10	167	0
[유머] 토트넘 신임 감독 "내 우승 망칠뻔했던 손흥민? 이미 용서했다" [2]	가나안꽃화원	2023.07.08	208	0
[자유] 연꽃 전유진 노래 감상하세요 [1]	제일플라워(부산금정구)	2023.07.07	259	1
[자유] 결국 덴마크 리그로 이적한다는 조규성, 그런데 사람들 '반응' 완전 엇갈렸다 [2]	가나안꽃화원	2023.07.07	203	0

꽃비 파트너스 대표: 김건우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18, 5층 545(삼성동) 전화 : 1800-0468 전화 : 1800-0468 팩스 : 0303-0900-2999
사업자등록번호(본사): 737-86-02900 통신판매업신고: 제2021-서울강남-00422호 개인정보관리: 조용기
copyright ⓒ 꽃비 파트너스 All Rights Reserved.
Website designed and hosted by (주)마루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