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자유] 솜나물
  • 안성하늘플라워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4.02.12 10:33 조회 1,452




솜나물의 꽃말 : 발랄


이른 봄 언 땅을 헤집고 내미는 새싹을 나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잎 뒤에 하얀 솜털이 촘촘하게 나 있다. 

그래서 이름도 솜나물이라고 한 것 같다. 

아주 오래전에는 부싯깃을 내는 솜으로 썼다하여 부싯깃나물이라는 향명도 가지고 있다. 

꽃이 다 피었을때 보면 발랄한 소녀처럼 아름답다.

댓글알림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가나안꽃화원

2024.02.13

1,501

0

가나안꽃화원

2024.02.13

1,454

0

안성하늘플라워

2024.02.12

1,452

3

안성하늘플라워

2024.02.11

1,383

3

안성하늘플라워

2024.02.11

1,91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