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 푸드존에서 '음식 바가지'에 당한 것 같다는 한 방문객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여의도 벚꽃축제에서 판매하는 1만원짜리 제육 덮밥이 가격 대비 다소 부실한 모습에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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