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던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석곡천 제방에서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호우 재난 대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해 호우로 제방 50m가량이 무너지는 피해가 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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