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신차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한 르노코리아가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르노코리아의 공식 신차 홍보 영상에서 특정 직원이 ‘집게손’을 반복해 노출한 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집게손이 논란이 된 장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문제가 된 영상은 지난달 27일 업로드 된 영상으로, 이 영상은 썸네일 이미지부터 엄지와 검지로 물건을 잡는 손동작을 하고 있다. 이 ‘집게손’은 극단적 페미니즘 진영에서 남성 비하 표현으로 사용되는데, 문제의 영상에서는 남성 직원이 운전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집게손 동작을 하는 등 장면이 담겼다. 이에 남성 유저가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문제가 제기된 영상 외에도 과거 홍보 영상에서 ‘집게손’이 사용됐다며 르노코리아 불매 운동까지 일었다.
집게손이 논란이 된 장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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