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 실내 흡연'이란 제목의 짧은 영상이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제니가 스태프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던 중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물고 난 뒤,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포착됐다.
제니는 자신의 바로 앞에서 화장을 해주는 스태프가 있는데도 담배 연기를 내뿜어 지탄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람이 바로 앞에 있는데 면전에 담배 연기를 뱉나", "조금 참았다가 피우면 안되는건가"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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