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민'·'소윤' 등 이름 새겨져…주정부 "파괴 당사자 신고하면 현상금"
필리핀 보홀 '다이빙 성지', 한국인 등 산호초 낙서에 폐쇄
'다이빙의 성지'로 알려진 필리핀 관광지 보홀의 유명 다이빙 장소에서 산호에 한국인 관광객 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이름 등을 새겨넣은 것이 발견돼 당국이 이 장소를 일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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