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고등학생의 부모가 수능을 앞둔 아들 걱정이 먼저인 태도를 보여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중학교 동창 여학생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등 방조)로 형사 입건된 고등학교 3학년 강모(가명·18) 씨는 지난 6일 SBS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 “오해를 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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