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판매하는 우리가 아니 제가 어쩌면 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누구보다 더 많이 더 크게 더 빠르게 성공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렇게 달려온 어느순간 어느 화원사와 비교하고 그러면서 관계는 비틀어지고 영혼은 피폐해짐이 힘든시간도
맞탁드리게되는 오늘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과 환경을 뒤엎을수 있는 힘이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주변의 가족과 동료와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공을 위해 달려온 한 여인이 성공으로 끝나지않고 이웃과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돕고 베푸는 삶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에 도전됩니다
내가 일이 없더라도 다른이가 더 많이 가져가도 평안한 여유가 있는 삶을 꿈꿉니다
이익을 바라지않고 그저 있는것을 베푸는 완전한 사랑의 마음이 곧 닥칠 추위에 대비한 순조 100% 오리털파카를
준비한 든든한 겨울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꽃비라는 체인사와 함께하는 화원사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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