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삶의 한켠에서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시리도록 높고 푸른 하늘도 바라보며
담장 밑 고즈넉이 떨어진
빛고운 단풍한장 어루만질 수 있는
가슴 따뜻한 하루되세요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양평중앙화원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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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
20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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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꽃화원 |
20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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