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의 유명 관광지에서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친 관광객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42세 한국인 여성 관광객 김모 씨와 32세 프랑스 국적 여성 관광객 등 2명이 사망했다. 43세 한국인 여성 관광객 이모 씨도 다쳐 치료 받았다.
'알면좋은뉴스'게시판 글
해루미 |
2024.12.13 |
298 |
0 |
|
해루미 |
2024.12.12 |
349 |
0 |
|
해루미 |
2024.12.12 |
310 |
0 |
|
해루미 |
2024.12.12 |
274 |
0 |
|
해루미 |
2024.12.11 |
32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