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유머] 새벽에 문열은 집
  • 좋은꽃들 실버 파트너스회원
  • 2025.02.19 12:54 조회 377

새벽에 문열은 집

 

O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히 대답이 없는

    남편이 더욱 보기 싫었던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에요 ?"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

 

   " 이 시간에 문여는데가

   이집 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

    왜! "....,ㅋ.ㅋ.ㅋ.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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