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유머] 유머일까?
  • 좋은꽃들 실버 파트너스회원
  • 2025.03.05 10:29 조회 91

어느 자가용 운전사가 주인집에 들어갔다.
방에는 아무도 없고
욕실에서 목욕하는 듯한 물소리만 들렸다.
기사는 욕실 문을 두 드리며 소리쳤다.
“어이, 구석구석 깨끗이 딱어~~”
순간 욕실 안에서
화가 잔뜩 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자네 미쳤나? 그게 무슨 말버릇인가?”
그러자 기사는 당황하여 대답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
"전~~ ,, 사모님인 줄 알았습니다.”
.... !!!!????




야~한 성인 동영상...ㅎ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부부가 영화 보러 가서
농도 짙은 성인영화 한편을 관람했다.
그날 밤 집에 돌아오자
아내는 남편을 보고 볼멘소리를 했다.
'당신은 어째서 영화에 나오는
그 남자들처럼 나한테 해 줄 수 없어...?
'아니 당신 돌았어?'
남편은 고함을 질렀다. .
.
.그 사람들 그 짓하고 돈을 얼마나 받는지 알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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