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작물 바이러스 17종, 영농현장서 2분이면 감염 여부 확인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보급 중인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도구(진단키트)’가 영농현장에서 2분이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정 생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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