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선생님의 무차별 폭행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며 해당 교사가 두번 다시 교단에 설 수 없도록 엄벌에 처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그는 "선생님께 폭행을 당한 후 아이는 학교가 무섭다며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며 "150cm에 32kg 의 또래 아이들 보다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이번일로 받았을 정신적 고통과 충격은 그 무엇으로도 치유되지 못할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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