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유머 사형수
  • 아름다운꽃화원 브론즈 일반회원
  • 2021.07.09 14:37 조회 673

높은 절벽위에 감옥이 있엇는데 어느 한사형수가 사형장에 끌려가던중 사형수가 돌뿌리에 발이 걸려 넘어져 절벽아래로 굴러떠어질뻔했습니다. 사형수가 캄짝놀라서 하는말  하마터면 굴러떨어져 죽을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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