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MBC 뉴스데스크는 충남에서 한 약국의 약사가 늦게 열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건물 병원 원장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MBC 뉴스데스크
한 약사가 약국을 늦게 열어 같은 건물 병원 의사로부터 폭언을 들었다. 이 의사는 병원을 찾은 환자가 약국이 없어 그냥 돌아가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저의 20대를 바쳐 약사 면허증을 땄다”면서 “이제는 약사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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