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한 어린이집이 제공한 폐쇄회로(CC)TV 영상. 해당 영상에는 한 보육교사가 식사를 거부하는 아이의 입 안에 음식을 억지로 밀어넣고, 손등을 수차례 내려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사진=뉴시스(CCTV 영상 갈무리) |
모친은 "가해자인 본인이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적어놨다. 심지어 벌써 취업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한다"며 "저는 엄벌탄원서를 500개도 넘게 제출하고 합의나 용서도 해준 적이 없는데 왜 판사가 이렇게 쉽게 용서를 해주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피해아동 B군의 머리에 난 상처. B군 모친은 지난해 9월15일 이 상처를 발견하고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TV 영상 공개를 요청했다./사진=뉴시스(B군 측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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