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 개최되는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도시락을 인증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16일 "방사능 세슘 측정기도 준비해 조리 과정에서 식자재에 농축된 방사능 양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대한체육회의 급식지원센터 조리사와 조리원들이 임차한 호텔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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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 기다리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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