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고무대야에 발을 담근 채로 무를 손질하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자세히 보면 이 대야에는 무도 있고 이 남성의 발도 담겨있다. 이 남성은 수세미로 무를 닦다가 갑자기 자신의 왼쪽 발을 꺼내 무 닦던 수세미로 발을 닦아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중국에서 촬영된 영상이 아니냐’, ‘중국인들 아니냐’ 등의 반응도 있었다. 그러나 대다수 댓글에는 승합차 번호판과 주위에 놓인 상자에 쓰인 한글, 맥주 박스 등을 보면 영상 속 장소는 국내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중국이겠지 했는데, 우리나라라니”, “중국산 김치 때문에 난리를 치더니 이게 무슨 일이냐”, “믿을 수 없다”, “발 넣은 것도 더러운데 수세미로 발을 닦냐. 너무하네”, “먹는 거 같고 장난치는 사람들 처벌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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