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토지 이용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화훼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년간 새만금에
경관작물 시헙재배를 통해 나리와 무궁화 등
17종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코스모스와
원추리 등 14종을 심을 계획입니다.
특히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나리 구근을 재배에 성공할 경우
농업의 관광자원화와 함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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