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동점으로 5세트까지 간 승부. 일본 선수는 첫 발을 5점을 쏘는 대실수를 범했다. 이때 안산은 곧바로 10점을 쐈고 이후 두 발도 모두 10점을 쏘며 승부처의 강심장이 어떻게 결과를 가르는지 명백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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