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기자 = 1일 오후 11시 8분쯤 경기 부천시 내동의 한 도로에서 레이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트럭을 추돌해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기부천소방서제공)2021.8.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1일 오후 11시 8분쯤 경기 부천시 내동의 한 도로에서 레이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레이 차량이 엔진 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트럭 운전사 A씨(40대)는 다치지 않았으며, 레이 차량 운전자 B씨는 사고 후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현장에는 A씨와 레이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C씨(30대·남)만 남아 있었다.
동승자 C씨는 "같이 탄 운전자의 음주여부는 모른다"며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를 분석해 B씨의 행방을 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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