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부산의 A아파트에서 경비원에게 매일 아침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안부 인사를 시킨 사실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인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거주민 중 한 학생이 게시한 호소문이 최근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매 계약 만료 때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연장 여부 통보를 기다려야 하다보니 경비원들은 재계약을 위해서라도 갑질을 그냥 참고 넘겨버리는 일이 잦습니다. 경비원 갑질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 더욱 구체적이고 복합적인 법적 논의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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