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여자친구에게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용건 씨와 연인관계였던 A씨는 그를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능에 출연하면서 출연료를 받기는 했지만, 이것은 직접적으로 그 시청자를 속인 행위를 통해 돈을 벌어들인 것은 아닙니다.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댓가일 뿐입니다. 이런 경우 사기죄가 성립하기는 어렵습니다.
'알면좋은뉴스'게시판 글
대구정플라워 |
2021.08.04 |
1,361 |
0 |
|
대구정플라워 |
2021.08.04 |
1,501 |
0 |
|
대구정플라워 |
2021.08.04 |
1,396 |
0 |
|
대구정플라워 |
2021.08.04 |
1,522 |
0 |
|
대구정플라워 |
2021.08.04 |
1,29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