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민트초코 먹방과 '남친짤' 올리는 대선 후보?
윤 후보는 주기적으로 토리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고 있다. 검사 출신의 강경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윤 후보가 정치인으로서 친근함을 어필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유행을 타고 있는 '민트초코' 문화에도 동참했다. 온라인에선 이미 호불호가 갈리는 민트초코를 두고 '민초단' 대 '반(反) 민초단'으로 나뉘어 논쟁을 펼치는 놀이 문화가 널리 퍼져있다.
윤 후보는 현재 휴가중이다. 휴가를 갔지만, 정홍원 총리를 만나고, 지방일정을 소화하는 등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는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대선후보로서 여름 휴가를 가며 그 사실을 알리는 것 자체가 친근함을 어필하기 위한 '정치적 행위'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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