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여자 투포환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에게 중국의 한 기자가 “남자 같은 여자” “결혼은 할 거냐” “남자친구와 팔씨름은 하냐” 등의 성차별적인 질문을 던져 전 세계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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