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올림픽이 마무리됐다. 김연경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가 분전했으나 '세계 6위' 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르비아 탄력과 힘은 역시 대단했다. 높은 타점의 공격으로 1세트를 25-18로 가져갔다..
그러나 주포 보스코비치와 미나 포포비치가 한국 블로킹을 따돌리고 스파이크를 내리 꽂았다. 2018년 일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멤버인 미들블로커 밀레나 라시치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3세트도 25점을 세르비아가 먼저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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