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2020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110m허들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핸슬 파치먼트(31·자메이카). /사진제공=로이터/뉴스1 |
한편, 파치먼트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는 부상을 입어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육상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우승 후보였던 그랜트 홀러웨이(24·미국)를 꺾고 13초04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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