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56)이 11일 첫 재판에 출석해 "30년간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활동가로 부끄럼없이 살아왔다"며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
당시 법원에는 '윤미향이 진실이다''정치검찰 규탄한다''윤미향 응원한다'는 피켓을 든 지지자 30여명이 몰려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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