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13일 오후 7시20분 서울 한남동 자택으로 복귀하며 출소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구치소에서 나온 후 곧바로 경영진과의 회의를 진행한 후 약 9시간 만에 귀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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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17일 열리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정기회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틀 뒤인 19일에는 삼성물산 합병 의혹 등의 재판에 출석하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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