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5500만~5800만원서 등락
이더리움 등 보합세
비트코인 국제 시세 4만9000달러 수준, 2.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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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국내 가격이 5000만원 후반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26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 오른 5718만7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55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지만, 이번주 내내 5500만~5800만원대 사이를 오가며 등락을 반복 중이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0.1% 떨어진 375만9000원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은 전날과 동일한 341원을 기록했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약보합세다.
국제 시세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4만9076달러다. 하루 전보다 2.4% 상승했지만, 5만달러 벽에 막혀 있다.
이더리움은 1.4% 오른 3224달러에 거래됐으며, 도지코인도 0.7% 상승한 0.29달러대를 기록 중이다. 에이다의 경우 0.4% 하락한 2.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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