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미니 돼지를 기른 뒤 잡아먹겠다고 밝힌 일본의 한 유튜버가 예고한 날짜에 '돼지 통구이'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다만 이 영상은 설정일 가능성이 있다. 영상 끝 무렵 화면 하단에 작은 글씨로 '이 이야기는 픽션이다'라는 문구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에 안도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졌지만, 일부는 자극적인 영상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영상 말미에 '픽션'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결국 다른 돼지가 죽은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생각을 들게 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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