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모델딸 재시, 17세 나이 안 믿기는 성숙 비주얼..예쁘긴 참 예뻐

이동국 모델딸 재시, 17세 나이 안 믿기는 성숙 비주얼..예쁘긴 참 예뻐© 제공: 헤럴드POP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동국 모델딸 재시, 17세 나이 안 믿기는 성숙 비주얼..예쁘긴 참 예뻐© 제공: 헤럴드POP

이동국 장녀 재시 양이 성숙한 미모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현재 모델로 활약 중인 재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Back hom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전주행 기차 안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재시는 1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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