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번씩 문득이라도 생각나는 사람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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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플라워
파트너스회원
- 2025.12.24 12:43 조회 229
창밖의 풍경을 보며 이유 없이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티비를 보다 문득 문득 재미도 없고
보는 것마저 귀찮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왜 우울한지 왜 슬픈 생각이 드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쉬세요.
마음이 스스로 쉬게 그대로 놓아두세요.
조용한 음악을 들어도 좋고
하루 종일 잠만 자도 좋습니다.
차 한 잔 마시며 음미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쩌면 마음도 쉬고 싶어서
그럴지도 모르잖아요.
매일같이 복잡한 생각들로
쉴 틈 없이 살아온 스스로에게 마음은
쉬고 쉽다고 말하는 걸지도 모르잖아요.
'꽃비자유게시판' 게시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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