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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마음
  • 양평중앙화원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6.05.22 09:24 조회 27

쫒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 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 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음 하네요


창가 계절의 변화도 바라보고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고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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