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자유게시판
[자유] 저기 엄마가 걸어오네
  • ★헤이즈★부산 플래티넘 파트너스회원
  • 2025.10.15 12:33 조회 62

마음이 아플 때는
좋은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마음이 슬플 때는 행복한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신나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저만치 엄마가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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